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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소아암 환자에 모발 기증' 김지은·김남호 여주시 공무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5 조회수 303
          
여주 2년 6개월 기른 머리카락 소아암 환자위해...
소아암 환자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한 여주시청 공무원들(왼쪽 김남호 씨와 김지은 씨). /여주시 제공

항암치료 투병 환아들 사연 접해 
파마·염색없이 관리… 25㎝ 기증 
가발 비용 절감 보람 '공직 모범'
 

소아암 환자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한 여주시청 공무원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여주시청 수도사업소 김지은(여·28) 씨와 도시개발과 김남호(여·40) 씨다.

두 공무원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머리카락이 빠져 희망을 잃어가는 어린 소아암 환자들이 겪는 사연을 사이버 공간에서 알게 됐고 바로 결심을 굳힌 후 머리카락을 기르기 시작했다.

어린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2년 6개월 동안 파마나 염색도 하지 않고 소중히 머리카락을 길러 자른 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모발을 기부했다.  

이들은 "자신의 머리카락 25cm 이상을 잘라서 단발머리 형태가 됐지만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자연 모발로 만들어진 가발을 쓰고 기뻐할 것을 생각하면 보람도 있고 흐뭇한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한 "소아암 환자들은 항암치료 등 비용이 많이 드는데 가발 비용이라도 절감할 수 있다면 그것이 큰 보람"이라며 "공직자로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 공무원은 평소에도 사무실 내에서 크고 작은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은 물론 직원 간 화합을 이루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분위기 메이커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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